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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개 | 나오카 코토네/남성/초스트리밍 디자이너

망ㅛ 2025. 1. 20. 11:28

⚗PLAY⚗

暗い空にやってきた

鬱を連れてやってきた

時々雨 総計に

頼り切りだ どうしよう




⚗흔하디 흔한 藝術家의 우울⚗


아, 그게, 죄송합니다아아아....―!!!!

이, 이이이일부러 그러려던 게, 아아아...





⚗NAME

菜央花 琴寧
なおか ことね
나오카 코토네

예, 예쁜 이름이죠...? 헤헤... ...아 ,
히이익...죄송합니다...!! 기, 기기기기분
나쁘게 했을까요...!?!



⚗GENDER

남성

저..  으음... 죄송합니다? 뭐든, 네에...


⚗AGE

20세

서..성인이라기엔, 너무 어리고, 미, 미성숙합니다.. 적어도, 그렇게 생각해요오...


⚗ PHYSICAL DETAILS

188CM / 74KG

쓰, 쓸데없이 크단 말은 많이 들어봤어요...! 길 막지 아아아아않도록....노력할게요...!!!


⚗APPAERANCE



일러스트59 (5).png
1.07MB

투명파일

무릎 아래까지 길게 내려온 머리를 한 땀 한 땀
정성스럽게 한 갈래로 땋아놨다. 늘
울상인 표정에 잘못 자른 앞머리까지, 외관만으로도 그의 성격을 어림잡아 짐작할 수 있을 정도. 여러 용품들을
담아놓기 위해,
작은 주머니가 담긴 앞치마를 늘
걸치고 있다. 덤벙대는 탓에 자주 넘어져 이곳저곳 멍이나 자잘한 생채기가 많이 보인다.



⚗ NATIONALITY

일본

그으, 네에... 20년 산 토종 이, 일본인....아니,
일본 돌 정도로 새... 생각해 주세요....



⚗TALENT

초스트리밍 디자이너

어릴 때부터 옷을 직접 만들거나, 집 안에
틀어박혀 여러 디자인을 공부하는 등...
본인 입으론 관심이 많았다는 모양이다.


⚗ FAMOUS

✂︎✂︎

나름대로 솜씨 좋은 디자이너지만...언론과 접촉을 꺼린 탓에 아는 사람은 업계 내의 사람들뿐이다. 그런 사람들 중에서도, 얼굴은 모르고 이름과
작품만 아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.



⚗PERSONALITY

소심한 | 허둥대는 | 순진한 | 심약한
✏︎소심한
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지 못하고, 늘 주관 없이 이리저리 끌려다닌다. 낯을 많이 가리는 탓에,
학창 시절엔 가게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것조차
어려워했다. 지금은 그나마 나아진 듯.
이런 성격 탓에 기본적으로 자기혐오가 깊이
깔려있으며, 이에 따라 종종 자신을 낮추는 듯
농담도 자주 내뱉는다.


✏︎허둥대는
불안함 탓인지 실수를 자주 한다. 본인도 이런 성격을 잘 알고 있지만, 마음대로 고쳐지지가 않아
골머리를 앓고 있다. 기본적으로 넘어지는 건
기본이고, 심하면 요리를 하다 삐끗해 손가락을
날려먹을 가능성도 없다면 거짓말. 그만큼 주의
깊은 생활이 필요하다.


✏︎순진한
어떻게 지금까지 사기를 당하지 않고 잘 살아왔는지 의문이 될 정도로 순진하고, 다르게 말하면 멍청한 편이다. 주위 사람들 덕에 큰 피해는 입지 않았으나, 방문 판매라던지 사이비 종교 권유라던지...
이리저리 흔들리며 다니는 편이다.


✏︎심약한
잘 놀라며, 잘 울고, 잘 사과한다. 이 3종 세트가
모여 그를 이룬다 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. 자기
혼자서 멋대로 남의 말을 비난으로 해석하고 멋대로
겁을 먹어버리는 경향이 있다. 덩치와 맞지 않게
'히익!' 같은 소리를 내며 자주 움츠러든다.


☀︎요약하자면, 바보 같고 겁 잘 먹는 자존감 낮은 인간의 표본이란 뜻이다



⚗ L / H / S

L 조용한 공간 | 혼자만의 시간 | 떨어지는 나뭇잎 잡기
¹ 조용한 공간_ 사람들로 북적이는, 그런 시끄러운 공간들 보단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고요하고 공허한 공간을 선호한다.

² 혼자만의 시간_ 위와 비슷하다. 타인을 대하는 것이 서툴러, 실수를 할 바엔 혼자 있겠다고
다짐하자 어느 새부터 좋아하게 되어버렸다.


³ 떨어지는 나뭇잎 잡기_  꽤나 특이한 취미이다. 특히 가을만 되면 답지 않게 들뜬 얼굴로 포대기에 떨어지는 나뭇잎들을 잔뜩 담아온다. 알록달록한 색이 눈에 안정감을 줘 기쁘다고 한다.


H 언성 높이며 싸우는 사람 | 공공예절을 어기는 것 | 얼어있는 아스팔트 도로
¹ 언성을 높이며 싸우는 행위_ 누구나 싫어하는
것이다. 자신의 주변이든, 먼 곳에서든, 그저
'언성'을 높이는 것을 싫어한다. 조용한 공간을
좋아하는 그에겐 귀가 찢어질 듯한 고통을 준다…고 과장해서 말한다.


² 공공예절을 어기는 것_ 준법정신이 누구보다
투철한, 모범 시민을 꿈꾸는 한 나라의 사람으로서, 눈살이 찌푸려지는 행위는 좋아하지 않는
편이다. 고성방가, 혹은 풍기문란 등… 이 세상에 존재하는 예의범절에 어긋나는 행위는 모두
싫어한다.


³ 얼어있는 아스팔트 도로_ 어릴 적 어느 겨울날, 많은 사람들의 앞에서 바보 같은 소리를 내며 5번이나 굴러 넘어진 것이 머릿속 깊이 트라우마로
남겨져 있다. 그래서인지 겨울철엔 유독 신경이
예민해진다.



S 마감 직전 수정 요청 | 고양이
¹ 마감 직전 수정 요청_ 디자이너라면 모두 공감할 것이다. 하물며 옷부터 그래픽까지 모두 섭렵하는 그에겐, 디자인 수정 요청은 끔찍이도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것이다. 이에 대한 악몽으로 밤을 지새울 수 있다고… 본인 스스로 장담했다.

² 고양이_ 또다시 어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자면, 커다란 고양이에게 물려 깊은 상처가 난 적이
있다. 심지어는 지금도 발목에 옅은 흉터가 남아
있다. 그래서인지, 고양이와 관련된 것들만 보면 경기를 일으키며 도망간다.



⚗CHARACTERISTIC
✏︎ 3월 24일 탄생
실로 기쁜 날이 아닐 수 없다. 물론 본인은
생일마다 죽상
이지만. (생일 파티에 불러낼 친구가 늘 없어서 생일에 대한 추억이 없다…) 탄생화는 금영화, 꽃말은 감미로움이다.

✏︎RH+AB형
혈액형에 대한 성격 논쟁이 자주 일어났을 때,
가장 고통받았다.
'갑자기 자기 자신이 4차원의
못된 사람으로 해석되어서 실로 당황했다. '
라고 한다.


✏︎시트러스, 민트 향
눈물 냄새만 날 것 같지만, 의외로 향긋하고
포근한 시트러스와 민트 향
이 풍겨온다.
좋은 향이 좋은 인상을 남긴다던가. 이 말을 믿어서인지, 늘
향과 단정함에 신경 쓴다.

✏︎인형 만들기
본인은 특기 따위야 없다고 주장하지만…
인간이라면 잘하는 것 하나쯤은 부가적으로
있지 않은가? 스스로 돌이라고 생각하는
그에게도 특기야 있다.
곰인형, 관절인형,
나아가 저주인형까지도 리얼하게 만드는 특기
.
허나 본인은 이 것을 특기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.


✏︎땋은 머리
아침 일찍 일어나 열심히 빗질하고, 본인이
열심히 땋는 것이다.
이 때문에 머리를
만지는 솜씨가 꽤 좋아, 종종 새로운
헤어스타일에 도전
하기도 한다. 물론, 본인
혼자일 때의 얘기다.


✏︎1인칭
주로 저(じぶん)을 사용한다. 친한 이 앞에선 나
(ぼく)를 사용.


⚗BELONGINGS

바늘, 실, 얼룩 제거제
¹,² 바늘, 실_자주  넘어져 헤진 옷이 혹여
찢어지기라도 할까 불안하여 들고다닌다.
즉석에서 바느질 하는 것 따위야 그에겐
누워서 떡먹기.


³ 얼룩 제거제_ 위와 같은 이유이다. 자주 넘어져
옷이 고생을 많이 하는 편인데, 본인은 이런
차림새가 좋은 인상은 남기지 못한다는 것을
알고 있기에 소지하고 있는 것이다.



✏︎선관
X


✏︎지향 커플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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